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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5 새로운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이것'만 지켜도 약을 줄일수 있다?.

 

최신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은 약물 이전 단계에서 식습관 개선과 체중 조절을 통한 콜레스테롤 및 혈당 동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목차

  • 새로운 가이드라인의 경고: 탄수화물과 중성지방, 혈당의 관계
  • 고지혈증 관리의 첫걸음: 체중 5% 감량의 중요성
  • 가이드라인 지정 '엄격 제한' 식품: 트랜스지방
  • 건강한 간식을 위한 새로운 식생활 지침
  • 가이드라인 권장 영양소: 콜레스테롤 낮추는 식이섬유

 

새로운 가이드라인의 경고: 탄수화물과 중성지방, 혈당의 관계

최근 업데이트된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에서는 한국인의 탄수화물 섭취 문제에 대해 명확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직접적으로 높여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특히 이번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2025에서는 고지혈증과 당뇨병의 연결고리를 강조하며, 탄수화물 섭취가 혈당을 급격히 높여 두 질환의 위험을 동시에 증가시킨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지침은 총에너지 섭취량의 55~65% 수준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고, 정제된 곡물보다 통곡물을 선택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고지혈증 관리의 첫걸음: 체중 5% 감량의 중요성

이번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2025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관리법으로 제시된 것은 바로 '체중 관리'입니다. 고지혈증과 이상지질혈증(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은 상태까지 포함) 모두 비만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침에 따르면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이 현재 체중의 5% 이상만 감량해도 약물치료에 버금가는 혈중 지방 수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천 가능한 목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입니다. 평소 식사량에서 500kcal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으며, 이는 모든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실천 사항입니다.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2025에 따른 운동과 식단 조절 시작[사진=스톡이미지]

 

 

가이드라인 지정 '엄격 제한' 식품: 트랜스지방

달콤한 도넛, 쿠키, 케이크 등 가공식품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은 이번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2025에서 '엄격 제한 식품'으로 명시되었습니다. 트랜스지방은 나쁜(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동시에 좋은(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최악의 지방산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고지혈증 관리를 위해서는 이들 식품의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바뀐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은 단순히 '줄이라'는 권고를 넘어, 성분표를 확인하여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식품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생활 습관을 강조합니다.

 


 

건강한 간식을 위한 새로운 식생활 지침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은 식사 외에 섭취하는 간식의 중요성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설탕, 액상과당이 첨가된 음료나 사탕, 초콜릿 등의 단순 당은 중성지방 수치와 혈당을 동시에 악화시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식후에 습관적으로 먹는 빵, 고구마 등 탄수화물 간식도 제한 대상입니다. 대신 지침에서는 출출할 때 섭취할 건강한 간식으로 ▲첨가물이 없는 견과류 ▲당도가 너무 높지 않은 생과일 ▲플레인 요거트나 흰 우유 등을 추천합니다. 건강한 간식 선택은 전반적인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실천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가이드라인 권장 영양소: 콜레스테롤 낮추는 식이섬유

새로운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2025는 제한해야 할 음식만큼이나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할 영양소에 대해서도 명확히 제시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이섬유'입니다. 현미 같은 통곡물, 각종 채소와 해조류, 과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고 체외 배출을 촉진합니다. 이는 혈액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은 피하고, 식사 후에는 가볍게 움직여 소화를 돕고 혈당을 안정시키는 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이번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의 최종 목표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고지혈증과 이상지질혈증은 다른 건가요? 고지혈증은 혈액에 중성지방이나 나쁜(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은 이 고지혈증 상태를 포함하여, 몸에 좋은(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상태까지 모두 아우르는 더 넓은 의미의 용어입니다.

 

Q2.새로운 가이드라인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금지하나요? 아닙니다. 탄수화물은 필수 에너지원이므로 금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총 섭취 열량의 55~65% 수준으로 적정 비율을 지키고, 설탕이나 흰 밀가루 대신 현미, 통밀 등 건강한 통곡물로 섭취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2025의 핵심입니다.

 

Q3.체중을 5% 빼면 정말 효과가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다수의 임상 연구 결과, 과체중인 사람이 현재 체중의 5%만 감량해도 혈중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에서 약물치료 이전에 우선적으로 권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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