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로운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많은 분이 관리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잘못된 정보로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이 혹시 저지르고 있을지 모를 치명적인 오해 3가지를 바로잡아 드립니다.
목차
- 오해 1: 고기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 오해 2: 좋은(HDL) 콜레스테롤은 신경 안 써도 된다?
- 오해 3: 증상이 없으니 나는 괜찮다?
- 2025년 가이드라인 핵심 Q&A
- 관련 추천글

1. 오해 1: 고기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고지혈증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육류부터 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1-1. 진짜 피해야 할 것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문제는 고기 자체가 아니라 고기에 포함된 '기름'입니다. 특히 삼겹살의 비계, 소시지, 햄, 베이컨 등 가공육에 많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나쁜(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주범입니다. 새로운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은 이런 지방 섭취를 엄격히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1-2. 현명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는 법
단백질은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입니다. 기름기를 제거한 닭가슴살, 돼지고기 안심이나 등심, 소고기 우둔살 등 살코기 부위는 적당량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또한, 등 푸른 생선(고등어, 꽁치)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오히려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므로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 원인이 단순히 고기를 먹는 습관 때문만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2. 오해 2: 좋은(HDL) 콜레스테롤은 신경 안 써도 된다?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총콜레스테롤과 나쁜(LDL) 콜레스테롤 수치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HDL)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2-1. 이상지질혈증의 이해
좋은(HDL)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아도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인데, 이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부릅니다. 즉, LDL 수치가 정상이라도 HDL 수치가 낮으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은 고지혈증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2-2.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방법
HDL 수치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꾸준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일주일에 3~4회, 3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면 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오해 3: 증상이 없으니 나는 괜찮다?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고지혈증 역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립니다. 특별한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3-1. 증상 없는 위험
혈관에 지방이 쌓여 절반 이상 막힐 때까지도 대부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뒷목이 뻐근하거나 어지러운 증상을 고지혈증 증상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관련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진 후일 수 있습니다.
3-2.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따라서 별다른 고지혈증 증상이 없더라도 국가건강검진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아 자신의 고지혈증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25년 가이드라인은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4.2025년 가이드라인 핵심 Q&A
Q1.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A: 생활 습관 개선으로 고지혈증 수치가 정상 범위로 잘 조절된다면 전문의와 상의 하에 약물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선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Q2. 영양제가 도움이 될까요?
A: 오메가-3, 홍국 등 일부 건강기능식품이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균형 잡힌 고지혈증 식단과 운동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합니다.
[추천글]
2025 새로운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이것'만 지켜도 약을 줄일수 있다?
최신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은 약물 이전 단계에서 식습관 개선과 체중 조절을 통한 콜레스테롤 및 혈당 동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목차새로운 가이드라인의 경고: 탄수화물과 중성지방, 혈당
suni0117.co.kr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감기 코감기 약 조합, 효과 200% (성분 확인) (1) | 2025.09.07 |
|---|---|
| 감기몸살 3일 만에 끝내는 현실적방법 (0) | 2025.09.07 |
| 2025 고지혈증,약 없이 수치 낮추는 4가지 핵심 비결. (0) | 2025.09.05 |
| 노인운동추천 존 제로 vs 저강도 운동 (1) | 2025.09.05 |
| 채식 단백질 부족? 현명한 보충 방법 3가지. (3) | 2025.09.05 |